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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 오피스(구글문서도구) 중
워드파일을 편집할 수 있는 구글 독스에서는
두가지 번역 방법을
웹 상에서 이용할 수 있어서 번역 프로그램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파일 통째로 번역
첫 번째는 워드문서 파일을 통째로 번역해서 번역파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우선 구글 독스에서 워드 파일을 불러오기 위해
카테고리 파일에 열기를 통해
아래와 같이 드래그드롭으로
워드문서(docx파일)을 읽어 들일 수 있습니다.
그 후 문서 전체를 번역하기 위해
도구에 문서번역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번역 도착어를 선택할 수 있고
사본 문서로 파일이 통째로 번역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역 프로그램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확도면에서
구글 번역 또한 완벽하지는 않는데요.
처리속도가 꽤 빠른 편이라 내용이 많은 파일도
클릭 몇 번으로 아래와 같은 번역본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기능입니다.
2. 부분 번역
부분적으로 번역을 하기 위해서는 따로 부가기능을 추가해야 하는데요.
카테고리 부가기능에서 부가기능 열기를 클릭하여
Translate+ 라는 이름의 부가기능을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translate라는 이름의 부가기능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Translate+ 라는 이름을 설치해야 제대로 번역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nslate+ 가 간단하게 설치완료되면
카테고리 부가기능에서 Translate+ -> Start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사이드바에
번역을 위한 창이 뜨면서
먼저, 번역할 텍스트를 선택만 해준 상태에서
첫 사용 시에는 설정으로
Translate into에는 번역도착어를 선택한 뒤 (한글로 번역하고 싶으시면 Korean)
Translate를 눌러주면
Translation 공간 안에 번역된 텍스트가 나오고,
Insert를 통해 선택된 텍스트를 번역텍스트로 바꿔 넣을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부분은 Bridge language가 있어서
중간에 다른 언어로 번역을 거친 뒤에 다시 최종 도착어로 번역하는 기능으로 보이는
이 기능을 사용하면 브릿지 언어별로 번역결과 텍스트가 약간씩 바뀌어서
여러 번역본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Bridge language를 사용한 번역 예시입니다.
브릿지를 거치지 않은 경우와 체코어로 브릿지언어를 사용한 경우
번역 결과가 약간 다르게 나타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번역프로그램이다보니 브릿지를 거쳐도 여전히 정확도가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지만
여러 개의 브릿지 언어로 여러번 번역을 하여
글의 의미를 유추해나가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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