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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월단위나 년단위로 매월/매년 결제하게 될 경우

1테라 바이트의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라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이라든지 서비스 지속성에 대해서도 안정적이라 예상이 되는데요.

MS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Office365 Personal과 Office 365 Home 이용자에게 1테라 용량의 클라우드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Office365 Personal(개인용)의 경우 월 8900원, 연단위 결제의 경우 할인이 적용되어 89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1대의 PC(맥북 지원)와 한 대의 스마트기기에 사용할 수 있으며

원드라이브 클라우드서비스 용량은 한 명에게 제공됩니다.


반면에 Office365 Home(가정용)의 경우 월 11900원, 연단위는 할인되어 119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다른 점은 5대의 pc와 5대의 스마트기기에서 이용가능하며

무엇보다 5명의 사용자에게 각각 1테라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오피스365 개인용보다 약간의 금액만 더 내면 5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원드라이브는 원드라이브 가입자라면

5기가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으며

월 2710원을 내면 50기가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도 있습니다.


원드라이브의 좋은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를 하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에 사전 설치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은 원드라이브 로그인 및

동기화 폴더 세팅만 간단하게 해주면

기본적으로 탐색기를 통해 원드라이브를 폴더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가격을 비교하자면

네이버의 네이버 클라우드의 경우

위와 같이 1테라의 경우 1개월에 만원, 1년에 10만원으로

1테라 이용자의 경우

업로드 파일 크기 제한이 10기가로 고용량 파일을 지원하며,

파일의 URL에 암호를 설정할 수 있고,

공유폴더 수는 100개까지, 공유 폴더에 초대 맴버 수는 300명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역시 윈도우 파일탐색기와 연동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설치 시 pc안의 폴더처럼 좀 더 자유롭게 엑세스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료로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LG유플러스의 유플러스박스의 경우

위와 같이 100기가에 월 3300원으로, 100기가 단위로 1100원이 추가되어 자유롭게 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테라에는 월 11000원으로, 마찬가지로 1테라 단위로 11000원에 용량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은 음악이나 사진파일의 경우 

각각 월 3300원에 무제한 용량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음악 또는 사진 파일을 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관을 하는

이용자분들이라면 꽤 괜찮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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